2015년 8월 28일 금요일

PART2의 static.zip과 include.zip파일의 링크를 추가합니다.


구코단의 쿠키입니다.

죄송스럽게도 출판사의 홈페이지에 업로드된 소스 코드의 링크 중에 static.zip과 include.zip파일이 누락되었습니다.

현재 제공중인 ex01.zip파일에서 해당 폴더를 참고해서 작업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만, 필요하실지도 몰라서 아래의 링크로 해당 파일들을 업로드 해 두었습니다.


include.zip



static.zip

빠른 시간 내에 출판사에 홈페이지 수정작업을 부탁드리겠지만, 혹시 주말 동안 학습하신다면 위의 링크를 이용해서 파일을 다운로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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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3일 이후 남가람 북스 페이지에서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PART1의 동영상 제작 계획입니다.

PART 1의 동영상 제작 및 배포


구멍가게 코딩단(이하 구코단)에서는 PART 1 부분은 YouTube를 통해서 제작한 동영상과 강의자료를 무료로 업로드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PART 1의 동영상은 2015년 8월 말을 목표로  Windows 8.1버전을 대상으로 제작되어 블로그에 공유될 예정입니다.





구코단 집필 담당 쿠키

2015년 8월 19일 수요일

2015년 8월 12일 수요일

MyBatis에서 Mapper인터페이스를 활용하기

대부분의 SI업체의 코드를 보면 MyBatis를 이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적으로 그 코딩 방식은 MyBatis의 이전 버전이었던 iBatis의 코딩 방식과 거의 동일하게 사용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MyBatis의 Mapper인터페이스를 활용한다면 좀 더 간결하게 코드를 생성할 수 있을텐데..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MyBatis에서 사용하는 SQL의 로그를 찍자. log4jdbc-log4j2


과거에는 주로 log4jdbc를 이용했지만, log4jdbc-log4j2가 성능면에서 더 낫다고 해서 요즘은 주로 아래와 같이 설정해서 사용 중.






코딩단의 쿠키 - 공부도 요령이지!




새로운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몇 가지가 있다.

* 우선 내가 아는 것과 연결시키려고 애쓰지 않는다. 

새로운 언어나 기술을 공부하다보면 유독 기존의 어떤 기술과 비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방법은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을수 있지만, 제대로 공부하는데에는 방해가 된다.

오히려 새로 배우는 것이 전혀 다른 내용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다가 기존의 기술과 통하는 접점을 찾는 것이 더 즐거운 일이 되는것 같다.


예를 들어 C언어의 포인터와 Java의 레퍼런스는 분면 거의 유사한 개념이지만, 처음부터 Java의 레퍼런스를 포인터로만 본다면 십중팔구 혼란스러운 부분이 생길 수 있다.

반면에 포인터와 별개로 레퍼런스 개념을 보다보면 결국 두 언어 모두 포인터를 사용하는 언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는 것과 같다.




물론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다른 방식보다 약간의 인내와 노력이 더 필요하지만, 나중에 여러 기술을 가로지르는 공통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발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추진력이 되는 것 같다.




* 눈에 보이는 결과가 중요하다. 

사람이란 감정의 동물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이라고 해도 자신이 만들 수 있는 결과가 없다면 공허하고, 지치게 마련이다.

프로그래밍을 처음 했을 때 'Hello World'에 감동했던 그 순간을 기억해야 한다. 작지만 한 발짝 앞으로 나가는 느낌. 그 느낌을 지속적으로 느끼는 일이야말로 지치지 않는 힘이 된다.


* 따라할 때는 철저하게 따라하라. 

가끔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는 코드를 만들었는데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다고 투덜되는 사람들의 코드를 보면, 서둘러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보기 위해서 코드를 마음대로 고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 해보는 기술이라면 반드시 자료와 동일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좋다. 이 작업이 시간이 더 걸릴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인 경우가 많다.

돌아가는 모습을 확인해야 나중에 어디를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잘 아는 분야가 아니라면 철저하게 자료의 코드를 그대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 개발도 과정이 필요하다. 

어떤 기술을 이용해서 개발하는 데 있어서 단계를 미리 결정하는 것은 중요하다. 예를 들어 구구단을 만들 때에도 처음부터 2중루프를 돌리면 배우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수 밖에 없다.

처음에는 단일 루프로 번호가 바뀌는 것을 보여주고, 그 다음에 다시 변수를 하나 추가하고, 그 다음에 그 변수에 루프를 적용하는 등의 작지만 단계를 가지는 형태의 개발이 중요하다.

잘하는 개발자와 못하는 개발자들을 보면 자신만의 이러한 단계를 빨리 수립하는 차이가 있다. 잘하는 개발자들을 보면 자신이 만들어서 확인하려는 목표가 확실하다.




MySQL의 설치와 스프링에서의 확인 작업



스프링을 이용하기 전에 데이터베이스를 올바르게 설정하는 작업은 필요합니다. 

이번 포스트의 내용은 MySQL의 설치와 이를 스프링의 테스트를 이용해서 연결 작업을 테스트하는 것입니다.